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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시장, 2021년 시정 운영방향 제시

-8개 분야 5개 사업 발굴·추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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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김홍장 당진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2021년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2020년 시정 성과와  2021년 역점사업,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당진시 그린뉴딜 수립 ▲지속가능발전 분야 5관왕 ▲7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및 8년 연속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 ▲3년 연속 도시재생뉴딜 및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정 ▲충남교직원휴양시설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주요 성과로는 ▲ 지속가능발전 지표평가체계 구축 ▲국내외 15개사 투자협약(투자유치 규모 8,049억) ▲12개 사업, 1조3,220억 원 규모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 반영 ▲제2APC 준공  ▲송악사회복지관 및 노인회관 준공 ▲국도32호선 우회도로 및 국도40호선 확장 사업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 반영 등을 꼽았다.

 
이어  “더 큰 도약과 살맛나는 당진을 위해 올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하며 2021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했다.


당진시는 올해 ▲282개 리․통 마을자치 전면실시 ▲그린뉴딜 미래산업 육성 ▲제5LNG기지 건설 착수 ▲제2통합 RPC 준공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착공 ▲충청남도 체육대회 및 김대건신부 20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4.4 독립만세운동 성역화 사업 등 보훈시설 건립사업 착수 ▲상시선별진료소 구축 및 소아아동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시도1호선 상급 도로 승격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시는 지난 20일 수립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발굴한 8대 분야 56개 중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도로 및 농업, 안전분야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저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2021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고자 한다”며 “17만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당진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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