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회장 박정순) 멘토 25명은 3일 독거노인 29명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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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원들은 지난해부터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사업을 통해 읍면동별 2~3명씩 생활개선회원과 독거노인 후원결연을 맺고 월2회 방문, 주1회 전화연락 등 농촌 독거노인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5회에 걸쳐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국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회장 박정순) 멘토 25명은 3일 독거노인 29명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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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원들은 지난해부터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사업을 통해 읍면동별 2~3명씩 생활개선회원과 독거노인 후원결연을 맺고 월2회 방문, 주1회 전화연락 등 농촌 독거노인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5회에 걸쳐 나눔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