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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로어촌계원들은 태안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해 방제활동을 벌였고, 평소에도 방제 훈련, 대응센터 유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로어촌계 최우수 어촌마을 수상
당진시 석문면 교로어촌계(계장 채남기)가 해양환경공단(KOEM)이 주관하는 ‘KOEM과 함께하는 참여형 우수 어촌마을 평가에서 초우수마을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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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로어촌계원들은 태안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해 방제활동을 벌였고, 평소에도 방제 훈련, 대응센터 유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