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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년 연속 에너지 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보급 확대 정책 등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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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당진시가 1일 충남도가 실시하는 ‘2020년 에너지이용합리화 평가’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년 인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남도 에너지이용합리화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증진하고 에너지절약을 확산키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규정 이행과 에너지정책사업 추진실적,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 등의 실적을 평가했다.  

 
당진시는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구성, 신축건물의 에너지이용 효율화 추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고효율에너지 자재 사용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과 다자녀가구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 등 민간부문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당진시는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식 개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수상, 당진시 에너지센터 운영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1위에 올랐다.

 
한광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공공부문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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