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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주민다목적회관 공공건축물 우수상 수상

-㈜건축사사무소 하 양태영건축사가 설계와 감리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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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당진시 정미면주민다목적회관이  국토교통부가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     © e-당진뉴스



정미면 천의리 248-6번지에 위치한 주민다목적회관은 약 22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32㎡ 규모로 올해 5월 준공됐다.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기반 및 편의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정미면 주민들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체육활동이 가능한 주민공동이용복지시설이다.


이 다목적회관은  ‘공공의 거실, 마을 거실’을 컨셉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대공간으로 구성하고 외부환경과 빛을 조화롭게 도입해 공간적 차별성을 가졌다. 또한 농촌지역의 경관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건축설계는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하 양태영건축사가 설계와 감리를 담당했으며, 시공은 당진지역 업체인 ㈜해창 윤효진이 공사를 시행했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1억 원 이하의 설계비에도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물 조성에 힘써 주민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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