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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주민대표·船社 대표 간 간담회

당진시는 도서지역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3일 난지도 주민대표와 선사간 간담회 자리를 마련, 도서민 건의 사항과 선사측 애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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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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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市 관계자 및 난지도 주민대표(송병국 대난지도이장, 오형운 소난지도이장) 및 선사대표(권오환 청룡해운관광대표)가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선사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현재 당진의 도서지역에는 약 3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청룡해운관광 1개 선사가 여객선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여객선 증편 운항과 화물비 인하 등을 건의했고, 선사측은선사와 마을이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며 현재 선사의 운영상황과 주민 지원현황을 공유하고 선사의 운영상 어려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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