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플라밍고CC 기공

-라미드그룹 2000억 들여 30홀 규모 골프장 · 클럽하우스 조성-

가 -가 +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당진시 석문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라미드 그룹이 20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의 30홀 규모 골프장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첫삽을 떴다.

 

▲     © e-당진뉴스



당진 플라밍고CC는 2019년 당진시와 라미드그룹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골프장 조성사업으로, 총 2,000억을 투입해 13만3,467㎡(44만1,213평) 부지에 대중제(회원제와 대립되는 개념) 골프장 30홀과 클럽하우스, 관리동 등을 조성한다.

 
라미드그룹은 여성골퍼 및 바쁜 직장인들의 출근 전, 퇴근 후 6홀, 12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에 맞춰 대상지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일과 삶의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문화체육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골프장 조성사업은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 및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추진한다.


당진시는 지난 9월 4일 라미드그룹을 포함 지역 내 골프장 업체들과 화학농약 비료의 사용량을 줄여 담수호 수질개선과 골프장 환경보전 및 골프장 사용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친환경 골프장 관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은 플라밍고CC 조성 외에도 기회가 된다면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사업 및 호텔사업을 기획, 서해안의 크고 작은 섬들과 연계하는 굴지의 관광타운을 조성 ·발전시킬 중장기 사업 포부를 엿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e-당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