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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사락골에 생태습지 조성

- 당진형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 담수호 수질개선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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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7-02

 

 
당진시가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들여 정미면 사관리 마을회관 인근(사관리 70-1번지)에  주민자치사업으로 1,000㎡규모의 자연정화 생태습지를 조성, 2일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제공했다.

▲     © e-당진뉴스



정미면 사락골 소규모 자연정화 생태습지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일반적인 도랑살리기 운동에서 탈피해 농촌비점오염원 관리대책과 연계한 인공습지로 당진에서는 처음 조성됐다.

 
또한 기존 시에서 추진해오던 단순 관주도 사업에서 탈피해 마을회 중심으로 도랑살리기 추진위원회,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를 형성해 당진형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당진형 주민자치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당진시는 도랑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자연정화 생태습지 조성사업이 담수호로 유입되는 하천의 상류 지선 수질개선으로 향후 담수호 수질개선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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