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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시장,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

-다음 세대 위한 미래산업 육성,임기내 산단 100% 분양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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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김홍장 당진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해나루홀에서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간 추진해온 시정운영 성과와 향후 시정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     © e-당진뉴스



김 시장은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7기 2년간에 걸쳐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주요 성과로는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및 주민자치회 전환 △전국최초 2035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및 이행계획 수립 △중형고용센터 유치 △146개 기업 유치 및 1조5,371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농어민수당 및 농업인 월급 지급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무상 교육․교복․급식 시작 △합계출산율 전국 시 단위 1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당진1․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 확정 등을 꼽았다.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열린 시정 분야에서 △이·통 단위 마을총회 282개 마을 전지역 확산 △한국형 로컬-SDGs 모델 완성 △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속가능한 당진 경제를 키워 나가기 위해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 기술지원센터 완공 △임기 내 산단 100% 분양 및 RE100 산업단지 유치 △수소산업 기반 국가혁신 클러스터 조성 △청년타운 준공 및 중형고용센터 개소 △신평 내항만 항만진입도로 건설 등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추진 △제2통합 RPC 및 제2APC 준공 △장고항 국가어항 2021년 마무리 △농어촌생활인프라 개선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언급했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교육청 교육휴양시설 및 학생수영장 건립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평생학습관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합덕읍․신평면 도시재생뉴딜 추진 △시도1호선 상급도로 승격 등을 향후 역점사업으로 제시했다.

 
이후 김 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산업이 지역경제로 선순환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제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과 융․복합화 및 고도화, 농수축산업의 스마트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물류․해양관광이 공존하는 플랫폼, 환황해물류 거점 항만 당진항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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