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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규모 투자 유치 통한 산업굴기 시작

-2년간 미래 유망기업 91개 유치, 철강편중서 산업 다각화로 전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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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당진의 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공장 등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총투자규모는 5,812억 원에 달하며, 지역민 919명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청년인재 고용과 지역 건설업게  건설참여, 각종 농산물 이용, 기숙사 등의 부대시설 운영까지 감안하면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73개 기업, 올해 18개 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산업체들을 유치하면서 철강산업에 치우친 당진산업 구조도 다각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당진시는 기업투자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장고항 국가어항(2021년 완료 예정), 어촌뉴딜사업,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골프장 건설 등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문화관광과 더불어 산업, 해양, 먹거리로 이어지는 연관 산업에도 큰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73개 기업을 유치한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투자가 위축된 올해에도 지난 4월까지 18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종근당건강(주), 동아제약(주), (주)비츠로셀, 한일화학공업(주), (주)한내포티 라미드 그룹 등 미래 유망 업종기업의 투자 가시화로 철강업종에 편중되었던 당진경제 패턴이  산업다각화 방향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당진시와 1,15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동아제약의 경우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합덕인더스파크에 7만7,190㎡ 규모의 공장건립의 첫 삽을 떴으며,


합덕인더스파크에 총12만495㎡ 규모의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인 종근당건강도 1차로 6만5,000㎡ 규모의 공장 건립을 2021년 11월까지 완료하기 위해 현재 파일작업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에 이어 산단 인입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되는 등 지난해 호재가 잇따른 석문국가산업단지에는 한일화학이 4만1,431㎡ 부지에 공장 건설을 진행 중으로,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섰다.

 
또한 지난해 시와 2,0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라미드그룹은 석문산단 내 체육시설용지에 109만7,157㎡, 30홀 규모의 골프장과 복합시설을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텅스텐과 바나듐 등을 생산하는 한내포티의 경우 올해 6월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매력지로 꼽히는 송산2일반산업단지에는 현재 쿼츠베르크가 16백만 불(196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3만7760㎡ 규모의 공장을 건립 중이며, 다이요잉크사도 9백만 불(한화11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을 확정 지은 상태다.

 
이밖에도 합덕산단 외투부지에는 모리린파이버코리아가 5백만 불(61억원)을 투자해 올해 12월 준공 후 가동을 목표로 공장건립에 한창이다.

                                                e-당진뉴스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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