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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1지구 진입 4거리에 입체교차로 설치하라

-당진시, 민간업자에 입체교차로 과중한 설치비 부담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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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당진시가 시행중인 수청1지구(수청동 566번지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국도 32호선과 인접한 수청1지구 신도심 형성지구 진입로(구 토성철강 인근)4거리에  입체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으나 당진시는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총사업비 2,116억  원이 소요되는 수청 1지구 95만 4,654㎡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에서 개발이 추진 중인 수청지구(14만6,892㎡) 및 수청2지구(47만8,224㎡)와 연계돼 이곳에는 향후 공동주택 5,036세대와 단독주택 343세대를 공급해 총1만2,285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따라서 계획세대수에 맞춰 상업‧준주거시설용지,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수련시설, 도로, 공원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서 이 지역은 명실상부 당진을 대표하는 주거‧상업‧교육의 새로운 중심지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적색선 부분



 수청1지구에서 새로운 도시의 중심축 기능을 할 진입지역 4거리((구)토성철강 인근 지점)는 당진IC에서 당진시내로 진입하는 주도로인 국도 32호선에 인접해 있어 신도시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집중될 것이고, 수청2지구와도 바로 연결돼 있어 현재도 주말이나 평일 러시아워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기지시 4거리에서 1.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신호등 설치만으로 폭증하는 교통량을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수청1지구 진입로에 신호등을 설치해 폭주하는 교통량을 정리하기에는  역부족인만큼 입체교차로를 설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이를 설계한 당진시는 사업시행자가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기 때문에 입체교차로 설치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민간 사업자에게 부담시킬 수도 없는 일이어서 " 향후 대안으로 터미널이나 시청으로 가기 위해 현재 이용하는 입체교차로 진입로를 1차선 확장하고 또 수청1지구 신호등이 생기는 쪽에도 차로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당진뉴스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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