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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장실 잠입 관음증 50대 남자 검거

-공중화장실 비상벨-CCTV통합관제센터-경찰 출동-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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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5-19

 

지난 17일 밤 9시 20분께 합덕시장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잠입, 칸막이 밑으로 옆칸을 훔쳐보던 50대 남성이 피해 여성의 비상벨을 통한 신고를 접한 당진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즉각 경찰에 연락,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    cctv통합관제센터



이날 합덕시장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피해 여성은 옆칸에서  칸막이 밑으로 훔쳐보고 있는 것을 감지, 비명을 질렀고 피해 여성 일행이  화장실 내에 설치된 비상벨을 눌러 CCTV통합관제센터로 신고한 것이다.

▲     여자화장실에 성치된 비상벨(안심벨)


 
신고접수 후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긴급히 경찰서 상황실 및 합덕파출소에 경찰 출동을 요청하였고, 도주하던 K씨는 피해여성 및 동료들과 몸싸움 끝에 제압돼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2016년부터 설치를 시작해 현재 수변공원 등 40개소에 설치됐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며,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기 때문에 위급상황 발생 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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