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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등 공공시설 임시 휴관

-전통시장,박물관, 체육시설, 노인·장애인복지관,청소년시설도 잠정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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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26

 

당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유증상자 출입으로 인한 위험 요인 차단을 위해 27일부터 보건소·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의 일반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보건증 발급 등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인력을 코로나19 예방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 차단 업무에 집중 투입한다.


음식점 인허가 처리 등의 위생행정, 모자건강, 치매관리, 희귀난치·암치료비 지원 등 일부 즉결 민원업무는 당진시청 지하1층(민방위대피시설)에서 처리하며 보건증, 결핵, 예방접종 업무는 합덕읍보건지소에서 처리한다.

▲   임시 휴관에 들어간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전경



또 25일부터 3월 9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심훈기념관의 운영을 중단한다.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비롯해 송악·신평·석문문화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와 당진트레이닝센터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로써 수영장과 헬스장 운영이 중단되며, 이용요금은 향후 휴장기간에 따라 정산한 후 연장 또는 감면 처리할 계획이다.


당진시립도서관은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축소 운영키로 했다. 25일부터 3월 8일까지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단축하고, 자유열람실(학습실)과 독서동아리 동아리방은 미운영한다.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일시 휴강에 들어갔으며, 두근두근 책버스 운영도 중단된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시설은 오는 3월 9일까지, 여성의전당은 24일부터 별도 통보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했다.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은 3월 8일까지 휴관하며, 모든 경로당은 잠정폐쇄한다. 또한 노인대학 19개소의 개강도 4월로 연기할 예정이다.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도 3월 9일까지 운영을 중단하며, 당진전통시장의 5일장은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임시 휴장해 기존 점포를 제외한 노점상의 영업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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