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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사랑운동 재점화

-마을사랑운동 통해 마을가꾸기 공동체 의식 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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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24

 

 
당진시는  4억7,050만 원을 투입,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와 함께  올해로 24년 차를 맞는 주민 주도형 새마을운동의 구심사업인  우리마을사랑운동을  추진한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마을화합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마을사랑운동은 각 마을회, 읍면동협의회, 독서동아리 등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나눔·봉사 △녹색생활 실천 △시민의식 함양 등 4개 분야 사업을 기본사업과 추천사업 등 8개 단위사업으로 나눠 추진하는 사업이다.

▲     © e-당진뉴스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는 지난 20일부터 새마을 남·녀 지도자와 이·통장,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우리마을사랑운동에 대한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 28일까지 참여마을에 대한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복잡한 평가표를 단순화하고 실제 추진 가능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단위사업을 줄이고, 마을별 특색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도록 폭넓은 재량을 부여해 각 마을의 다양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설명회 및 신청·접수 절차를 거쳐   우수마을에 대해 4억 7,050만 원의 예산을 확보, 사업 평가 후 우수마을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4개 마을이 우리마을사랑운동에 참여했었다.


당진시 관계자는 “마을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참여마을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사업추진 시 소요되는 마을의 기본경비 부담을 줄이고, 참여한 모든 마을에 시상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모두가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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