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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 추진

-석문산단 등 분양률 제고 위해 이전기업 보조금 상향 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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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14

 


당진시는 분양률이 저조한 석문국가산업단지(분양률 39%)와 송산일반산업단지(분양률 77.4%),합덕인더스파크(분양률77.3%) 등의 분양률 제고를 위해 이전기업 보조금 상향조정을 내용으로 하는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     석문국가산업단지



2019년 12월을 기준으로 석문국가산단은 분양대상면적 4,058,844㎡ 중  89개 입주업체에 분양한 면적은 39%선인 1,600,548㎡에 불과하다.


현행 당진시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제19조는 보조금 지원한도를 60억 원으로 제한하고 있고, 제20조에서는 19조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시고용 인원 300명 이상이거나, 투자금액이 1000억 원 이상인 기업, 또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어 시장이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업에 70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당진시는 기존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 투자금액 및 고용인원별  지원기준을 구간별로 지원액을 설정하고, 10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당진시 보조금 한도를 7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고용인원 500명 이상, 투자금액 3000억 이상 기업에 대한 지원시책을 조례개정을 통해 별도로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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