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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방문대상 기준 확대

-선별진료소 2동 추가 ,10개 대응반 밤 10시까지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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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11

 

  
 
당진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 대응지침 제5판 개정에 따라 진단검사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2동을 추가해 X-Ray 검사와 검체 채취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     © e-당진뉴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접촉 환자 증가에 따라 7일부터 선별진료소 신고(방문) 대상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국가를 여행한 후 14일 이내에 증상이 발현돤 자 등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확대했다.


당진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보건소와 당진종합병원 2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으로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열 체크와 마스크 제공, 손 소독 등을 실시중이며 현재 확진환자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춘절 연휴를 끝내고 돌아오는 중국 근로자와 대학 개강을 앞두고 유학생들의 입국이 예정돼 긴장 상태로, 직업소개소, 산업체 등과 협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SNS, 전화 등을 통해 체크하도록 했다.

 
아울러 역학조사반 등 10개 반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증상자 등 민원 상담, 소독관리, 물품 지원, 주민 홍보 등 업무를 처리하고, 매일 반 10시까지 감염병 대응반, 응급의료반이 구급차와 함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의심환자는 선별 진료소 이용 시 가급적 자차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밖에 없는 경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줄 것”과 “선별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와 당진종합병원 방문 시에는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강력하게 당부했다. 

 
자세한 예방 수칙, 발생 현황 등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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