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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프리지어 출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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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04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면천면을 중심으로 6농가(재배면적 1.5ha)가 재배하는 프리지어가 서울 화훼공판장 등으로 출하를 개시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프리지어의 향기를 감상해 볼 것을 권했다.

 

▲     © e-당진뉴스



이번에 출하하는 프리지어는 골드리치, 쏠레이 품종으로 국산품종인 골드리치는 선명한 노란색에 꽃수가 많고 꽃대가 곧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프리지어 대표색인 노란색 꽃 외에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의 꽃도 출하되고 있어 눈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     © e-당진뉴스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프리지어는 밝은 화색과 달콤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졸업과 입학 시즌뿐만 아니라 발렌타인데이와 같은 봄철 기념일에 꽃다발 등 다양한 용도로 각광을 받는 대표적인 꽃이다.

 
저온성 작물인 프리지어는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꽃보다 난방비 등 경영비가 적게 들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겨울철 효자 작목이기도 하다.

 

▲     면천면 이영호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프리지어를 수확하고 있다.



당진의 프리지어 농가는 꽃문화 확산 및 소비촉진을 위해 해마다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수확체험을 진행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도 3월부터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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