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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바지락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출

-정부, 조개젓 및 원료 사전검사 통해 안전성 확인받아 유통·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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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22

 


충남 보령 바지락 양식장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원인 규명에 나서는 한편 간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A형간엽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A형간염 환자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만성바이러스성 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20~40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2020.1.13.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안전한 바지락이 조개젓 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해 확인되는 경우에만 유통·판매 가능하도록 사전검사제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2월 중순까지 육상오염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양식장 근처의 육상오염원이 바지락 어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수도시설 조기 확충을 적극 추진·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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