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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공급되는 식용란 위생관리 강화

-세척·살균·선별포장 등 위생적 유통제도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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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21

 


 
충남도가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을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해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신설된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연계해 시행되는 것으로, 오는 4월(2019. 04. 25∼2020. 04. 24)이면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팔려면 시도지사 허가를 받은 식용란선별 포장업소에서 위생적으로 선별, 포장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

 
道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달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하면,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소비자들 역시 안심하고 달걀을 소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11개소의 식용란선별포장업이 허가돼 있으며, 약 30∼40개소가 추가적으로 허가 신청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 같은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도청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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