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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섬 운항 여객선 운임지원 상향 조정

-섬주민 교통편익·관광객 유치 위해 15일부터 도선료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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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16

 

당진시는 '전국 명품섬 best-10'에 등단한  난지섬 관광진흥과 도서민의 도선료(渡船料)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지섬과 육지를 운항하는 여객선 운임을 50%까지 확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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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육지와 난지섬 간 운행하는 여객선의 도선료를 종전까지 도서민은 20%, 관광객은 30% 지원해 왔으나 1월 15일부터 50%로 상향 지원하고 생필품 운송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5톤 미만 소형화물차 운임지원도 50%로 상향 조정했다.


따라서 난지섬 주민과 난지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객선 도선료는 대인기준 편도 4200원 중 2700원을 당진시가 지원하고 여객선 이용 주민이나 관광객은 1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진시는 난지섬 여객선 운임지원 상향조정으로  연간 300여명의 섬주민과 5만여명의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사업비로 도서민 운임지원 4,580만원, 관광객 운임지원 1억 7,125만원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소외된 도서민에게 균등한 교통편익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지역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여객선·도선 운임 무료화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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