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당진형 주민자치 성과공유 토론회

-주민총회 운영 장·단점, 사업 실행과정에서 고충 해결방안 논의-

가 -가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2-13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오수권)는 13일 오후 1시 당진시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올 한 해 동안 14개 읍면동에서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     © e-당진뉴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2019 당진형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 활동사례 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 표창, 벤치마킹 우수 읍면동 포상,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중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각 읍면동별로 시행한 주민총회에서 발굴한 사업과 지역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추진된 주민자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 우수사례로는 △합덕읍 뻔뻔 청소년 페스티벌(12월 20일 개최 예정) △송악읍 우리아빠는 놀섹남(놀 줄 아는 섹시한 남자) △고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보 ‘행복소식’ 발간  △석문면 해당화 합창단&프리스타일(랩교실) 운영,


△대호지면 고령층 가스 안전밸브 및 초인종 지원 △정미면 ‘찾아가는 마을교사들의 아름다운 정미알리기’ △면천면 ‘면천꿈나무쉼터’ △순성면 ‘마을회관 방문 토론회’ △우강면 ‘면민 화합한마당 행사’ △신평면 ‘세상에 하나뿐인 휴먼북! 사람책 콘서트’ △송산면 주민참여형 마을축제 ‘송산 다행이다!’ △당진1동 ‘원탁토론회’ △당진2동 ‘블랙제로스쿨존’ △당진3동 ‘원당공원 페스티벌’ 등이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발전방향 토론에서는 올해 주민총회의 잘된 점과 개선 점, 마을사업 실행 과정에서의 고민과 해결방안, 주민자치와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올바른 관계형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市 관계자는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국 단위 주민자치 정책박람회를 개최하고 전국에서 2000명 이상이 당진형 주민자치를 배우러 오는 배경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보여 준 시민의 힘이 컸다”며 “이번 성과 공유의 자리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상호 학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e-당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