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각산 경등산·산악 레포츠 명소로

-오르막 완만한 임도 따라 105m 정상 올라 바다, 호수 조망-

가 -가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2-12

 

 
당진시가 주변 경관이 수려한 고대면 초락도리 삼각산(해발 105m) 일원에 등산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임도 3.06km를 개설, 경등산 및 산악 레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등산 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e-당진뉴스


삼각산은 주변 풍광이 아름답고 해발 105m의 정상까지 오르막이 완만한 약200㏊ 면적의 산으로, 서해바다와 대호호에 인접해 있어 정상에서 오르면 아름다운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     © e-당진뉴스



이번에 당진시와 당진시산림조합(대표 김기만)이 함께 총연장 3.06㎞ 구간의 임도를 조성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경등산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산악자전거와 산악마라톤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삼각산 임도는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함으로써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됐는데, 이러한 임도 탄생에는 삼각산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남양홍씨 종중의 노력도 컸다.

 
남양홍씨 종중은 사유지임에도 지역주민들이 삼각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도 조성에 동의한 것에 그치지 않고 종중의 홍성직 회장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임도가 조성되는 동안 명예 감독관으로서 감리를 맡은 산림기술사사무소 늘산애(대표 김도호)와 함께 활동하며 자연 친화적 임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

 
당진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자랑하는 삼각산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임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준 남양홍씨 종중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임도를 조성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e-당진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