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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가축방역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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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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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지난 9월 중순부터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가축질병 신고접수와 신속한 초동방역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가축질병 발생 고위험 대상인 외국인노동자 근무농장과 소규모 사육농가 등을 집중 소독하고 송아지 경매시장 일시 폐쇄와 외국인식료품 판매점 수시 단속 등으로 각종 가축질병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 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을 때 주요 도로변에 신속히 거점소독 시설 4곳을 설치하고 농장통제초소 3곳을 비롯해 모두 36개의 방역초소를 운영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충남도내 유입 차단에 첨병 역할을 했다.

 
당진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앞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우수방역기관에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규모의 가상방역연습(CPX)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높은 수준의 방역 대응체계를 보여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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