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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남체전 성공 개최 다짐

-엘리트체육·생활체육 통합해 열리는 첫 대회 당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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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08

 

충남체전 사상 처음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해 열리는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 당진시가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행사를 8일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오후 3시 한국 테니스 간판이자 당진시청 대표로 활약 중인 권순우 선수의 팬 사인회 이후 오후 4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신성대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식전공연에 이어 본행사와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2020 충남체전  홍보영상과 더불어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상징물의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최장미 부회장이 당진시체육회와 시민들을 대표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처음으로 통합해 열리는 대회이자 당진에서 2006년 이후 14년 만에 개최되는 2020 충남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17만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적극적인 홍보와 자원봉사, 깨끗한 환경조성,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및 지역상품 이용 등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체육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특히 결의문 낭독 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자 자리에 놓인 카드를 들고 ‘당진 2020’이라는 문구를 함께 완성했다.

 
본행사에 이어 당진시문화재단이 준비한 특별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남녀 성악가와 앙상블이 함께 하는 ‘프로인데’ 팀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편 2020 충남체전은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구호로 2020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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