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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유발 가축분뇨액비 살포 단속

- 적발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최대 2000만 원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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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06

 

 
당진시는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부숙(腐熟) 되지 않아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액비(액체 상태의 비료)를 불법으로 살포하는 행위를 6일부터 집중 단속을 한다. 
 

▲     © e-당진뉴스



부숙되지 않은 액비를 살포하면 악취뿐만 아니라 비가 내릴 경우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관내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불법 살포 행위를 점검하고 있으며, 심야시간 타 지역에서 반입되는 미 부숙된 액비 살포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반은 현지 순찰을 통해 홍보와 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단속반이 현장 적발 시 사법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해 미 부숙된 가축 분뇨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2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토양성분과 액비성분분석, 부숙도 판정 등을 통해 시비 처방서를 사전에 발급 받은 후 살포해야 한다.

 
부숙도 판정 결과 완전히 부숙돼 냄새가 나지 않는 액비를 적정량만 시비함으로써 악취 등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위반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진시는  악취민원 야기 전력이 있는 축사에 대해서는  적발 시 가축사육을 중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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