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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당진유치 시동 걸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당진유치 위한 범시민서명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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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0-11

 

 
당진시와 지역 기관·단체, 17만 당진시민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중부해경청) 당진유치를 서명 참여를 시작으로  범시민유치활동에 들어갔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서해 중부해역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수도권과 중부권 해양사고의 예방과 해양주권 강화 등 중부해경청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해양경찰청 본청이 지난해 인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현재 인천에 있는 중부해경청은 타 지역으로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부해양경찰청은 산하에 4개 해양경찰서(인천·평택·태안·보령)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두고 있으며 본청 근무자는 400여 명으로 청사가 이전하면 가족까지 약 900여 명의 인구이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2017년부터 중부해경청 당진시 유치를 위해 유치서 건의와 연구 용역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우려 오고 있다.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당진)도 지난 2017년부터 중부해경청 당진 유치를 위해 해경을 비롯해 해수부, 행안부 등 유관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장차관과 해경청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중부해경청의 당진으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해왔다.

 

어 의원은 지난 7월 15일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해수부장관으로 취임한 문성혁장관과 국회에서 면담을 통해 중부해경청 당진으로의 이전을 요청했고, 문 장관으로부터 “관심을 갖고 각별히 살펴보겠다”고 답변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편, 해경이 중부해경청 이전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최근 당진시는 이건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부청유치 TF’를 구성,중부청 당진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는 한편, 조만간 해경 본청 및 중부해경청을 방문, 당진 이전을 건의할 계획이다.


중부해경청 당진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당진시민들은 “당진시민들은 오래전부터 중부해경청 당진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고 당진 연안의 치안과 당진시 발전을 위해 중부해경청 당진시 유치를 기필코 성사시키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당진시청 주관 하에 10월초부터 공공기관,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초에 당진시민의 뜻을 담은 서명부를 중부해경청 신청사유치TF단에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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