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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로컬푸드 인증식당 확대 발굴·지원

-‘미더유’ 인증식당 지역 농산물 활용 비율 70%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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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0-04

 


충남도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로컬푸드 인증식당인  ‘미더유’ 를  발굴·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활용비율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미더유’는 2012년 충남연구원 충남6차산업센터에서 처음 시작한 인증제도로, 지역농가와 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외식인증 브랜드다.


지역농산물 사용을 장려해 우리지역 향토 음식의 가치를 함께 지키고 높여 농촌지역 활성화를 견인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6차산업센터에서 관리하는 ‘미더유’ 인증업체는 당진시의 '고맛참' 등 총 37곳으로, 매년 재인증을 거쳐 주재료 지역농산물 사용여부, 위생상태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인증받은 미더유 업체들은 ‘충남 미더유 협의회’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지역농산물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道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기존 충남연구원장이 인증하던 것을 도지사가 인증하는 것으로 격상, 道를 대표하는 로컬푸드 맛집으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라며 “농산물 활용 비율 역시 기존 50%에서 70% 이상으로 상향, 농촌 활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는 자격요건을 갖춰 선정된 미더유 인증업체에 대해서 충남 로컬푸드 대표 명칭 사용 자격이 부여됨과 동시에 미더유 소개책자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 로컬푸드 미더유 인증을 희망하는 도내 외식업체는 충남연구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041-635-0148)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내 미더유 인증 식당 현황
△당진 ‘고맛참’ △금산 ‘솔내음’ △계룡 ‘콩쥐팥쥐’, ‘회동’, ‘신도리한우촌’ △논산 ‘지산농원’ △부여 ‘나경’, ‘연꽃이야기’, ‘서동한우’, ‘황토정’ △공주 ‘산이골가든’, ‘해상공원’, ‘원진노기순청국장’, ‘시장정육식당’, ‘늘푸른솔’, ‘미마지’, ‘제일농장’, ‘산야초본가’, ‘밥꽃하나피었네’ △아산 ‘풀담’, ‘궁중화로’ △예산 ‘가야수라간’, ‘지돈가’, ‘한일식당’  △청양 ‘옥화’, ‘칠갑산육개장’ △홍성 ‘소리골’ △태안 ‘이원식당’, ‘통나무집사람들’, ‘시골밥상’, ‘생생왕꽃게’ △보령 ‘대천간장게장’, ‘시골돌솥쌈밥’, ‘석화촌’, ‘가든터’ △서천 ‘민속 회관’, ‘다정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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