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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작한 시민 드론조종교육 신청자 폭주

- 8월 6일부터 신성대학교에서 시민대상 드론조종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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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7-30

 

당진시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드론 보급(교육)에 1년 반이나늑장을 부리다 뒤늦게 시작한 시민대상 드론조종 체험교육에 신청자가 쇄도, 추가신청 접수를 요구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


드론조정 교육은 당진시가 주최하고 신성대학교가 주관해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신성대학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4기(1기 8명에 1인당 4시간 교육)에 걸쳐 드론조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신성대학교 조종교육 비행장에서 진행되며, △드론 비행원리 및 안전 △드론조종 국가자격증의 이해 △드론 조종체험 등 이론에서부터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이론과 드론조종 실습뿐만 아니라 드론을 직접 조립해 보는 과정도 편성해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수 당 8명씩 수강생으로 모집했는데,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매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추가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도 많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진시는 4차 산업의 총아로 불리는 드론조종 기술의  조기 보급을 위해 교통과에서 드론전문교육원 육성을 2018년 주요 업무추진계획으로 세워놓고도 인력부족을 이유로 사업 착수조차 하지 않은 채 2018년을 마감하고 말았다.


2018년 당진시 교통과 주요 업무계획에 포함돼 있는 드론전문교육원 유치가 이뤄지고 교육원 교육이 개강되면 2018년 연말쯤 농업용 전문드론 조종사 양성 및 시민에게 항공드론 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할 것 같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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