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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배심원 명단 공개 불가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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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7-10

 
당진시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7기 당진시장 공약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검증을 위한 시민배십원제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히면서 35명 배심원단의 단체사진까지 발표 했다.

 

시민배심원은 공약평가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무작위 추첨(ARS)과 전화면접 방식으로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시민배심원단은 100개에 달하는 시장 공약사업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조정 대상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런데 당진시는 기자가 이들 시민배심원들의 직업 또는 경력을 알아보기 위해  배심원 명단을 요청하자 이미 발표한 사진으로 얼굴과 성명이 공개됐는데도 "자신의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 배심원들도 있어 명단공개가 불가하다"고 명단공개를 거절했다.

▲     ©e-당진뉴스


35명 시민배심원들이 각자 가슴에 명찰을 달고 찍은 단체사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하면서 배심원들의 얼굴과 이름은 이미 공개됐다.  그런데 명단만은 제공할 수 없다니  참 난해(難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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