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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상록탑 금연표지판 누가 파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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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7-08

 

 

 


야외 흡연환경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2013. 7.26)한 남산공원 상록탑 '금연공원' 표지판이 두 번째 수난을 당해 발목이 꺾인 채 바당에 나뒹굴어져 있다.

▲     © e-당진뉴스



지난 5일 저녁 시간대로 추측되는 금연공원 표지판의 수난(?)은 이번이 두 번째로, 상록탑 입구에 설치된 CCTV에는 금연표지판을 파손하는 행위자가 찍혔을 법 하다.


남산공원 상록탑은 열혈 항일운동가이며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농촌계몽운동가이기도 한  심훈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시민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당진시가  조성해 놓은 곳.


그런데 이곳은 언제부턴가 청소년들이 CCTV 사각지대인 상록탑 뒷편에 숨어 답배 피우는 흡연구역(?)으로 애용되고 있다.


이들에게 '금연공원' 표지판이 몹시 거슬렸던지 남산공원 금연구역 지정 이후 두 번째로 금연표지판이 파손되는 수난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 · 군 · 구마다 5명 안팎씩 금연지도원을 채용해 특히 흡연신고 민원이  많은 공원, 터미널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밤 늦은 시간과 휴일에도 금연단속을 실시하도록 했다.그러나 당진시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한 단속을 제대로 하지 못할 입장이라면 상록탑에 위치한 CCTV를 판독해 금연표지판을 손괴한 범인이라도 찾아내 응분의 조치를 취하는 일만이라도 건너 뛰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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