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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공무원 직무역량 평가제에 겁먹는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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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3-05

 


당진시가 각 부서장들의 책임성 강화와 성과중심 조직관리를 위해 역량평가제를 도입, 부서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장들의 핵심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의식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직무성과 평가는 민선7기 공약사항과 지속가능이행계획, 주요업무계획 등을 토대로 국장(4급)은 핵심과제 2개와 성과지표 4개를,  과장급(5급) 공무원은 핵심과제 2개와 성과지표 3개를 선정해 달성도를 평가한다.

 
현재 각 국과 부서별로 1차 핵심과제 선정을 마쳤으며,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김홍장 시장과 이건호 부시장이 직접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성과평가 과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 개인별 핵심과제와 성과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딩진시가 민선 6기 때 조직진단을 통해 도입한 종합성과평가 시행에  대해 당진시청 일부 공무원들은 "지난번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과장으로 강등 발령한 인사를 상기하면서, 종합성과평가 결과를 발탁 또는 좌천 인사 등 인사평가에도 적용할 것인지... 벌써부터 불안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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