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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재매립지에 묻혀버린 47억 원 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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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2-19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부터 회처리장 매립 석탄재를 친환경 골재 생산용 재료로 재활용,연간 47억여 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홍보했다.


당진화력은 그간 석탄을 태워 전력 생산하고 남은 재를 공유수면을 매립해 마련한 회처리장에 연간 47만 톤 씩을 매립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새로 도입된 환경부의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 1톤 당 10,000만 원 씩 부담금이 부과되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서둘러 친환경표지 골재 원료로 매립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매립재를 처리,연간 4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


그렇다면 전력 생산비 47억 절약 효과 홍보에 앞서 그동안 회처리장의 분진 공해 등 피해를 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미안한 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선물이라도 준비했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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